​대외활동

 저는 생명사랑재단에서 운영하는 희망의 씨앗 26기 서포터즈로 2022년 7월부터 지금까지 활동해오고 있습니다. 인스타그램, 블로그를 통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장기기증 활성화 및 인식개선을 위해 소식을 전달하며, 장기이식의 중요성과 생명의 숭고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.   

 

또한 장기기증 서약을 하더라도 실제 기증 시점에는 가족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.  (2017년 11월 의사신문의 배준열 기자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는 기증서약자들의 기증의사 유지 및 실기증률 제고를 위해 톡앤쉐어 영상을 공개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. )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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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포터즈로 활동하며 스스로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고

다른 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기에 앞으로도 계속 활동할 예정입니다.